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저스틴 팀버레이크 (문단 편집) == 여담 == * [[섹스파트너|Friends with Benefits]]라는 영화에 같이 출연했던 [[밀라 쿠니스]]와 사귄다는 소문이 들자 "우린 그냥 친한 친구 사이"라고 부정하면서 그 증거라고 하필이면 저 퍼포먼스 때문에 더 난리였지만, 저스틴은 비엘에게 청혼했으니 쿠니스와의 스캔들은 가라앉은 듯 하다. * 피부가 굉장히 좋은 편. 데뷔 초부터 [[여드름]]이나 잡티 하나 없이 깨끗한 피부를 유지했다. 반면에 그와 사귀었던 캐머런 디애즈는 나이가 들어서도 여드름이 많이 났던 편인 데다가 주름까지 있어서, 그와 사귀면서 스트레스가 많았다는 말이 있다. * 요즘은 나이를 좀 먹었기 때문에 남자 솔로댄스가수이자 아이돌인 Justin하면 10대들의 머릿 속이나 인터넷 검색 등을 통해서 본인보다 [[저스틴 비버|이 아이]]가 먼저 떠오르기도 한다. * 코미디를 무지하게 사랑하는 대표적인 미국가수로서 [[SNL]] 단골 게스트라는 명성이 이를 증명한다. 미국 음악에 별로 관심 없는 덕후들에겐 [[론리 아일랜드]]와도 작업을 같이 해서 dick in a box나 mother lover 같은 차마 가사 내용을 쓸 수 없지만 주옥 같은 명곡(?)을 탄생시키기도 하였다.(…) 엔싱크 시절과 비교하면 완전히 다른 사람이 되어 버렸다.[* 그래서 인지 [[앤디 샘버그]]와 친형제같은 친분이 있다. SNL의 빼놓을 수 없는 단골손님이기도 하다.] 그가 나오는 snl편은 꼭 보길 바란다. 노래, 연기, 코미디까지 모든걸 다 해내는 진정한 원맨쇼를 감상할수 있다. * [[사우스파크]] 시즌8 에피5에서 [[에릭 카트먼]]이 저스틴 팀버레이크의 그림에다 키스를 하며 노래한다. * 남을 웃기는 걸 좋아하기 때문인지 코믹한 이미지가 항상있으며 본인도 코미디를 사랑하기 때문인지 평소에도 친절하고 유쾌한 이미지로도 유명하다. 버릇이 '''트림하기'''. 닉 키즈 초이스 대회의 트림왕 선발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하는 위엄을 선보이기도 했다.(…) 다만 본인이 밝히기로는 이러한 이미지와는 달리 [[히키코모리|은둔형 외톨이]]의 면모가 있다고 한다. 의외로 낯가림을 많이 해서 사람들이 많은 피트니스 센터에는 가지 않고 집에서 운동한다고 한다. * 코미디언이자 유명 토크쇼 사회자인 [[지미 팰런]]과도 절친이다. 매번 쇼에 나오면 랩히스토리를[* 과거에 유행했던 힙합곡을 메들리로 부른다.안무마저 완벽.]같이 부르는데 상당히 볼 만하다. * 에쉬튼 커쳐와도 친분이 깊다. 에쉬튼 커쳐의 MTV연출작이자 출연작인 Punk'd라는 몰래카메라 시즌1 에피소드1의 출연자. 그리고 에쉬튼은 세금미납으로 저스틴의 살림살이~~키우는 멍뭉이까지!!~~를 죄다 압수하가는 몰카를 진행했다. 그리고 저스틴은 SNL에 출연하여 Punk'd 페러디 장면에서 에쉬턴을 연기했다. 그리고 에쉬튼 커쳐는 밀라 쿠니스와 결혼했다. * 1,600만 달러(한국 돈으로 175억 원가량)를 골프장에 투자했는데, 불황으로 인해 운영비를 감당하지 못할 지경에 이르자 결국 5억 원에 매각하며 제대로 쪽박을 찼다. * 2010년 7월경 인터뷰에서 스스로를 과소평가하는 발언을 해 주목을 받은 바가 있다. 할리우드의 연예 매체 '쇼비즈 스파이'에 따르면 이때 저스틴은 자기 입으로 "나한테는 재능이 없는 거 같다"는 식으로 자기 자신을 평가절하했다고 한다. 구체적으로 "나의 음악은 전체적으로 안정감 있지 못하다. 가수나 프로듀서로서 자질이 많이 부족하다. 내 인생의 3분의 2를 음악과 함께 했지만 내 재능에 대해서는 아직도 의문이 든다. 운이 좋았던 것인지 내 실력인지 의심스러운 부분도 있다"라고 털어놓았다고 한다. 하지만 그동안 저스틴 팀버레이크 본인이 보여준 성과와 끼가 있기 때문에 이러한 자기 자신에 대한 평가에 고개를 끄덕이는 사람은 별로 없는 거 같다. 그냥 "겸손하니 보기 좋네" 정도로 여기는 듯. 어떤 경우에는 "저건 겸손함을 넘어선 망언 아니냐"라며 겸손이 지나치다고 여긴 사람들도 있는 듯하다. [[http://news.tf.co.kr/read/entertain/860381.htm|*]] * 본인은 [[NSYNC]] 시절이 가장 후회스러운 시절이라고 말했다. 그시절은 우스꽝스러운 옷차림을 입고 춤춘게 너무 창피하고 꼭두각시 같은 존재라고 하였고 나이가 먹을수록 탈퇴 생각이 너무 났다고 한다. ~~ 사실 아이돌 보단 솔로로 성공했으니까 ~~[* NSYNC의 노래는 완성도와 별개로 90년대 당시 유행하던 트렌드를 그대로 따라간, 소위 말하는 soda pop이었고 가사는 달달한 사랑노름 뿐이라 진지한 아티스트가 된 그로선 부끄러울 만하다. 비유하지만 동방신기의 Hug가 엄청난 인기를 끌었지만 다소 민망한 노래듯...NSYNC는 90년대 당시 엄청난 인기그룹이었음에도 남자가 이들을 좋아한다고 하면 놀림거리였다. 동방신기나 HOT 초창기를 생각하면 딱 맞는다. 이들의 노래가 저퀄은 아니었음에도 철저하게 상업적으로 기획된, 연출된 아이돌이었고 가사나 멜로디, 컨셉도 십대소녀들에게 맞춰진 거라 다소 오그라드는 점이 많았으니...] * 2020년도에 [[버클리 음악대학]]에서 명예박사 학위를 수여 받았다. [youtube(fpfMmozH5DQ, width=500, height=300)] 저스틴 팀버레이크의 [[버클리 음악대학]] 명예박사 학위 수여식 * 창법이 상당히 특이한 가수인데, 정상급의 뮤지션임에도 진성 음역대가 좁고 성량이 큰 편이 아니다. 말할때 목소리를 들으면 알 수 있듯이 타고난 목소리가 높아서 저음역대가 약하지만, 그렇다고 고음이 뻥뻥 올라가는 편도 아니다. 대신 가성을 자유자재로 쓰는데, 원래 목소리가 얇은 미성이기 때문에 가성으로 바꿔도 위화감이 없이 어울려서 자연스럽게 소화할 수 있는 음역대 자체는 충분히 넓은 편.[* 즉, 비슷한 고음역대 가수들에 비해 가성으로 소화하는 음역대가 더 넓다.] 독특한 창법과 목소리에 표현력과 기교가 좋기 때문에 다른 가수들과 확연히 구별되는 개성이 있다. 그나마 개성이 비슷한 가수를 뽑자면 [[위켄드]]가 있는데 이쪽도 마찬가지로 원래 목소리가 미성이라 가성으로 자유자재로 바꿔도 심한 괴리감이 안느껴진다. * 유튜버 [[미스터비스트]]의 영상에 게스트로 출연해 가격만 무려 1억3천9백만 달러, 면적은 3,300제곱미터에 달하는 저택을 같이 둘러보았다. [[https://www.youtube.com/watch?v=3ryID_SwU5E|12분 30초부터]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